
보은경찰서(서장 박희동) 손시원 경사가 지난 1일 경위로 승진했다.
보은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승진 임용식에는 관계부서 직원들이 함께해 승진을 축하하며 안전치안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승진한 손시원 경위는 현재 여성청소년수사팀에 근무하며 가정폭력·성폭력 등 공정한 수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박희동 보은경찰서장은 “손시원 경위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업무수행으로 주민에게 감동 주는 보은경찰이 되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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