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4.19 금 11:51
인기검색어 : 국도, 보은황토배
 
 
> 뉴스 > 사람과 사람들 | 우리동네 이런 일
     
마로면 ‘산수경로당’ 준공
80세 이상만 이용 가능
[1413호] 2019년 01월 31일 (목) 김인호 기자 kih2770@hanmail.net
   
 
  ▲ 주민 대표 등 관계자들이 마로면 산수경로당 준공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마로면에 80세 이상 어르신들만 이용할 수 있는 산수경로당이 지난 29일 준공됐다.
새롭게 꾸며진 산수경로당은 기존 마로면 주민자치센터로 사용하던 건물. 주민자치센터가 복지회관으로 이전하면서 새로운 활용방안을 구상하던 중, 80세 이상 노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군이 1억1500만원을 들여 지상 1층을 개축했다.
산수경로당 준공을 앞두고는 온정의 손길이 잇따랐다. 대한노인회 마로면분회(회장 김장식)를 비롯해 마로면이장협의회(회장 김홍성) 등 마로면 7개 기관단체에서 십시일반 모은 총 300만원을 전달받아, TV 2대, 냉장고, 밥솥, 생활용품 등을 구입했다.
또 마로면에서 음식점을 하는 구환서씨(동일관 대표)는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식기류 등 주방용품을 3박스 전달하고, 준공식 당일에도 노인분들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해 어르신들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관기초등학교(교장 김귀숙)에서는 학생자치회를 주축으로 정성스레 모아진 그릇, 전기주전자 등 6상자의 생활용품을, 세중초등학교(교장 전순억)에서도 십시일반 정성스레 모은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구장회 산수경로당 회장은 “80세 이상 노인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또한 주변에서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주셔서 산수경로당 운영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낀다”라고 준공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로면 산수경로당은 80세 이상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경로당으로 보은군에서 보은읍, 탄부면에 이어 세 번째 문을 열었다.


김인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은신문(http://www.boeun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준공 4년도 채 안된 궁저수지에서...
국회의원 물갈이 요구에도 박덕흠 ...
“대규모 축사 웬 말이냐”임곡리 ...
보은중 김현식 학생, 춘계전국 육...
보은대추 적정가격은? 신품종 도입...
최고땅값 삼산리 132번지 ㎡당 ...
보은중 10회 동창들, 10년만에...
속리산관광특구 문체부 공모사업 선...
‘속리산 신(神) 축제’ 준비 착...
“세상에 이렇게 어른 공경하는 마...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76-800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교사2길 18 | 개인정보관리책임자·청소년보호책임자 나기홍
사업자 등록번호 302-81-04861 | 제보 및 각종문의 043-543-1540 | 팩스 043-543-6409
Copyright 2003 보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gihou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