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6.20 목 15:27
인기검색어 : 국도, 보은황토배
 
 
> 뉴스 > 종합
     
이주의 이모저모
[1410호] 2019년 01월 10일 (목) 김인호 기자 kih2770@hanmail.net

보은~옥천 연결 새 도로
‘옥천’ 표기 안 돼 지나치기 일쑤

○…보은과 옥천을 연결하는 국도가 전면 개통됐으나 보은→옥천 방향으로 진입하는 도로변 이정표에 ‘옥천’을 알리는 문구가 빠져 운전자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는 보도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0일 국도 37호선 인포∼보은(17.88㎞)간 왕복 4차로 도로를 전면 개통했다. 이 도로는 보은읍 금굴리 보은IC교차로에서 옥천 안내면 인포리를 연결하는 도로가 개통되면서 기존 국도와 비교해 운행거리가 5㎞가량 줄어들었고, 통행시간도 15분이 단축됐다.
이 도로와 관련 동양일보는 지난 3일 기존 도로대신 19호 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은IC교차로에서 오른쪽 37호 국도로 진입하면 이 도로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이 같은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 운전자들이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보은읍 쪽에서 옥천으로 진입하는 구간 도로변 이정표에 보은IC만 표기돼 있을 뿐 정작 ‘옥천’이라는 문구가 빠져 있기 때문에 새로 개통된 도로를 이용해 옥천으로 가려던 운전자들은 이곳 진입로가 보은IC진입로와 겹쳐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보은IC교차로를 지나치기 일쑤”라며 ‘옥천’ 표기를 강조했다.

퇴직하면 보은에서
○…오마이뉴스가 이경자 보은경찰서장이 대추축제에서 소양강 처녀를 부른 이유에 방점을 찍고 이 서장을 소개했다.
‘대추 축제는 보은을 대표하는 축제’라고 운을 뗀 이 매체는 매년 10월이 되면 보은읍 뱃들 공원에는 단풍잎보다 더 붉은 대추로 꽉 찬다며 지난해 열린 ‘대추 축제’때 대접을 받은 건 제철 맞은 대추만이 아니었다. 이경자 보은경찰서장(57)은 박수 세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 서장은 대원들과 무대에 올라 기타를 치며 ‘소양강 처녀’를 맛깔나게 불러 젖혔다. 호응을 얻자 ‘무조건’, ‘안동역에서’ 노래가 이어졌다. 다시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그는 지난 2017년 12월 말, 보은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경찰서장으로 첫 부임지였다. 그는 부임하자마자 기타를 배우기로 작심했다. 희망하는 직원들과 기타반을 만들었다. 이 서장은 “주민들과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다가설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노래를 직접 불러 드려야겠다. 생각하고 기타를 배우기로 했죠.”
앞서 그는 노인정에서, 직원 퇴임식에서, 스스럼없이 '소양강 처녀'로 흥을 돋우며 주민들과 직원들 속으로 다가갔다. 보은을 소개해달라는 요구에 이 서장은 “먹을거리가 풍부하고 참 정이 많은 곳이죠. 특히 보은 문화원이 있어 좋아요. 문화생활을 할 수 있어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소중한 곳이에요. 퇴직하면 보은으로 내려와 살 겁니다”라고 매체는 전했다.


김인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은신문(http://www.boeun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청주-영덕 고속도로 장안면 봉비리...
차기 서기관 승진 누구?…최원영 ...
청주·대전에서 출퇴근하는 공무원 ...
가깝고 먼 이웃 이야기
주민 게시판
죽전리 광암보에 나타난 가마우지
청년소상공인들 신선한 프리마켓으로...
사회복무연수센터 오수방류 저지대책...
긍정평가-“보은만의 독특한 민속문...
보은정수장 정비공사 지연된 이유가...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76-800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교사2길 18 | 개인정보관리책임자·청소년보호책임자 나기홍
사업자 등록번호 302-81-04861 | 제보 및 각종문의 043-543-1540 | 팩스 043-543-6409
Copyright 2003 보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gihou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