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7 목 16:28
인기검색어 : 국도, 보은황토배
 
 
> 뉴스 > 자치·행정
     
보은군, 문화관광분야에 140억 원 투입
결초보은문화누리관 올해 완공 계획
성보박물관·다목적체육관 등도 추진
[1410호] 2019년 01월 10일 (목) 김인호 기자 kih2770@hanmail.net
   
 
  ▲ 보은군이 올해 문화관광 분야에 140여억 원을 투입할 가운데 연말 준공을 목표로 오는 3월 착공을 앞두고 있는 결초보은문화누리관 설계공모선정 작품.  
 

보은군이 올해 문화·예술·관광 분야에서 여유롭고 활기찬 문화관광도시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44개 사업에 15억여 원을 투입한다. 또 문화재 유지 보수 사업 등에도 47억여 원을 지출한다. 아울러 전 국민이 함께하는 명품축제 육성과 100만 관광객 유치를 하기 위한 관광활성화 분야에 26억여 원, 결초보은 문화누리관과 국민여가캠핑장, 다목적 체육관 등 문화·관광·체육 기반시설 확충에 52억여 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이 가운데 이목을 끄는 사업은 오는 5월 보은군 스포츠파크 야구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보은 대추배 드론 레이싱 대회’. 중부권 유일의 드론전용비행시험장을 운영하게 되는 군 입장에서는 드론 동호인과 사업관계자에게 보은군을 홍보할 좋은 소재이다.
이외에도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이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3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총 사업비 68억 원이 투입되는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000㎡ 규모로 공공도서관과 작은영화관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제 보은군도 영화 관람을 위해 인근 도시로 나가는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밖에 문화관광과는 ‘보은 법주사 성보 박물관 건립’, ‘보은 다목적체육관 건립’등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예술·체육·관광이 함께하는 지역발전이라는 민선7기 역점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문화예술관광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과 체육, 농업을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안진수 문화관광과장은 “다채롭고 폭넓은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하고, 사계절 내내 보은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다양한 축제 및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문화예술분야의 각종 시설물이 준공되거나 사업을 시작하는 해인만큼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인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은신문(http://www.boeun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이주의 이모저모
인간미 넘치는 박희동 경찰서장 부...
이장열 선생, 수필집 ‘삿갓영감의...
"보은신문 창간 29주년을 축하드...
“정론직필로 보은발전에 앞장서겠습...
집배원오토바이 화재 ... 발 빠...
“금강의 발원을 따라 대청호로 가...
재경보은군민회, 지속적 발전에 가...
"주민의 삶과 질 향상이 보은의 ...
연송적십자봉사회, 황규동 회장 취...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76-800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교사2길 18 | 개인정보관리책임자·청소년보호책임자 나기홍
사업자 등록번호 302-81-04861 | 제보 및 각종문의 043-543-1540 | 팩스 043-543-6409
Copyright 2003 보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gihou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