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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치매예방에 노인들 건강
[1410호] 2019년 01월 10일 (목) 김충남 실버기자 webmaster@boeuni.com
   
 
  ▲ 보은군보건소 직원들이 내북면 동산리 경로당에 나와 어른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보은군보건소가 2019년도 황금 돼지의 해에도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
지난 8일에 동산리 경로당 첫 시간에 보은군보건소 직원들이 나와 건강검진, 인지기능, 치매예방 등을 펼치며 어른들의 건강을 챙겼기 때문이다.
 암보다 더 무서운 치매는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으로 미리 예방하지 않으면 후회할 수밖에 없고 후회하면 이미 늦어 버린 것이다.
보건소 직원들은 “열심히 잘 따라 하고 배워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면서 손을 많이 움직이도록 노인들이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도 진행하며 재미있는 수업을 펼쳐 나갔다.
 이런 노력은 참으로 고마운일이다,  치매환자가 있으면 온 집안이 불안하고 경제적고통도 따르게 마련이다.
그것을 방지하기위해 이런 좋은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보건소가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른다는 것이 노인들의 반응이다.
 노인들은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감사해요! 고마워요! 하는 말 아끼지 말고 많이 하고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무엇이든 열심히 배워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길 기대한다.
새해 새 희망을 기쁨으로 느끼기보다는 “또 한해가 갔구나” 하며 서글픈 새해를 맞는 이들도 많은 것이 경로당 노인들이다.
어느덧 06~70세가 지나고 80세도 넘고 90세가 다되신 어르신들의 꿈과 새희망이 있다면 죽는 날까지 건강하게 사는것이다.

사회에서는 이제 사람들이 100세 인생을 산다하지만 오래 사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사는 날까지 온전한 정신으로 주위에 부담 주지 않고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것이 노인들의 꿈이고 소망이다.
한편, 내북면 동산리경로당은 2019년 치매 예방프로그램대상지로 선정되어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2회 노인 건강교육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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