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보은군협의회(회장 김영근)가 2018년을 아름답게 매듭짓기 위해 지난달 26일 ‘행복1%나눔후원금’을 통해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했다. 이들은 취약계층 수혜자 10가구를 사전에 추천받아 70만원상당의 라면과 쌀 등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보은군협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소중하게 모여진 행복1%나눔후원 모금액으로 손길이 닿지 않는 이웃들을 살피며 따뜻한 보은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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