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체육회, 아름다움으로 한해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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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체육회, 아름다움으로 한해 매듭
  • 나기홍 기자
  • 승인 2018.12.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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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외면체육회(회장 박경화)가 14일 산외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한해를 매듭짖기 위한 모임을 갖고 2018년 한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산외면체육회는 보은군 체육발전에 적극 협조하며, ‘보은군민체육대회, ‘산외면 민속잔치’ ‘지역사회단체 활동 지원’등을 통해 화합과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박경화 회장은 “산외면체육회 발전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해주신 면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더욱 노력해 체육발전은 물론 산외면에 대한 호응도를 높여 우리지역으로 귀농 귀촌하는 인구가 더욱 늘어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산외면체육회가 2018년 결산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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