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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배송도우미 효율성 높여라”
윤대성 의원 전통시장 활성화 주장
[1405호] 2018년 12월 06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원이 3일 펼쳐진 제324회 보은군의회 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전통시장 배송도우미 운영의 효율성이 낮다”며 활성화 노력이 부족함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전통시장 배송도우미 운영을 위해 편성된 얼마 안되는 1134만원의 예산마저도 11월 5일 현재 746만원을 집행한 것은 전통시장 활력에 대한 노력 부족”이라며 “주민이나 영업을 하는 시장상인도 배송도우미가 있는 것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인 만큼  운용을 개선해 실효성 있는 운영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배송도우미 사업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통환경이 열악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서비스 개선, 배송인프라를 구축을 통해 상인과 군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산은 작지만 작은 것부터 현실에 맞게 운영해야 군민들이 생활지수가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광윤 경제정책실장은 예산보다 낮은 66%가량을 집행한 사실을 인정했다.
안 실장은 “국비70%와 군비30%를 투입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하반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적하는 대로 하기에는 다소 늦은 감이 있었다.”면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인 만큼 더욱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홍보등 다양한 노력으로 이를 개선해 재래시장 활성화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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