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5.20 월 15:41
인기검색어 : 국도, 보은황토배
 
 
> 뉴스 > 종합 | 신바람해피통신
     
보은시니어합창단 제7회 연주회 성료
[1405호] 2018년 12월 06일 (목) 김충남 실버기자 webmaster@boeuni.com
   
 
   
 

지난 1일 보은순복음교회에서는 보은시니어합창단 제7회 연주회가 열렸다.
정상혁 군수 외 여러 단체체장들, 가족, 친지 등 많은 축하객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힘차게 울려 퍼졌다.
노랫소리 청년들이 아닌 7~80세의 노년 세대의 단원들이다. 지난 1년 청주에서 보은까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매회 달려와 혼혈을 기울려 지도한 김진수 지휘자와 음정, 박자가 다 틀려도 싫다하지 않고 열번이고 백번이고 다시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는 연주자, 눈이 희미하고 귀가 아련해도 또 보고 듣고 배우는 단원들은 정말 아름다운 공동체다.
열악한 모든 환경과 재정에도 오직 헌신으로 봉사하는 단장 윤경헌 목사님 내외분 모든 봉사와 헌신으로 이루어 낸 오늘의 이 힘찬 노래가 아니겠는가 싶다.
노래는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변하게도 한다. 노래하는 인생은 아름답다. 철을 따라 변하는 계절처럼 예쁘고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면 그 마음이 예쁘게 변하니까 얼굴은 지난 세월 발자국으로 파이고 얼룩졌지만 코끼리 아저씨를 노래하는 모습은 열일곱 아가씨의 수줍은 얼굴과 같다.
오카리나 연주, 아코디언 연주, 여성중창단, 박영찬 성악가의 독항 등 그 어느 것 하나 모든 순서가 너무 잘 진행되었다.
연습해온 것들은 모두 잘 마무리되어 회원들 모두가 자랑스럽고 노래를 통해 한 해의 마무리를 잘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김충남 실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은신문(http://www.boeun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보은읍 ‘패션타운’ 헐고 공영주차...
이익은 업자, 피해부담은 보은군 ...
이주의 이모저모
‘2019년 속리산 신(神) 축제...
보은군, 행복주택 준공 및 기공식...
마로면 임마누엘 교회, 어르신 섬...
고객지원서비스 공업사 없어 이용자...
주민 게시판
통합사회단체 박병준 회장, ‘20...
'나비넥타이'와 '현장 안전점검'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76-800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교사2길 18 | 개인정보관리책임자·청소년보호책임자 나기홍
사업자 등록번호 302-81-04861 | 제보 및 각종문의 043-543-1540 | 팩스 043-543-6409
Copyright 2003 보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gihou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