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운 한지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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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한지공예
  • 조순이 실버기자
  • 승인 2018.12.0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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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박미선)에서는 지난 10월 17일부터 매주 월요일 10명의 참석자와 함께 아리따운 한지공예를 시작했다.
한지공예를 만드는 회원들은 저마다 열정을 드러내며 한은숙 강사의 가르침에 집중했다.
한은숙 강사는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챙기며 꼼꼼히 가르쳐 주었다.
배우는 우리들은 나이 탓인지 여러번 물어가면서 한은숙 강사를 귀찮게 하지만 한은숙 강사는 상냥하게 가르쳐 주며 열 번이라도 더 물어보라고 우리들을 편하게 해준다.
분위기가 좋아서인지 우리들은 강의 시간 전에 먼저 와서 강사를 기다리곤 한다.
아름다운 공예를 만들어 놓고는 끝날 때마다 내 것은 내가 들고 최고라고 하면서 즐거워했다.
한지공예는 만들어 놓으면 예쁘기도 하지만 가정에서도 쓰일 수 있어 오래 두고 볼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다.
10월부터 시행된 한지공예 교실은 12월 5일 막을 내린다. 한은숙 강사는 그동안 우리들의 마음을 잘 맞게 해주었고 끝나는 날까지 참석해서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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