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사과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삼승면의 이명희 씨가 지난 4일 보은군청을 방문하고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200만원을 재단법인 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정상혁)에 기탁했다. 이명희 씨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사과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삼승면의 이명희 씨가 지난 4일 보은군청을 방문하고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200만원을 재단법인 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정상혁)에 기탁했다. 이명희 씨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