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평생교육사업 꿈높이 현장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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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평생교육사업 꿈높이 현장학습
  • 조순이 실버기자
  • 승인 2018.11.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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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박미선)에서는 장애인들은 소중하고 확실한 행복여행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
복지관에서 아침 9시에 출발하여 56명은 관광차에 올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라는 곳으로 향하여 달려갔다.
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중식을 먹고 차에 올라 태안군을 향하여 가는 중에는 차창 밖에는 화창하고 좋은 날씨에 들녘에는 가을 논과 밭이 추수는 거의 다 되었고 높고 낮은 산천초목에 오색단풍 예쁜 옷들을 갈아 입고 오고가는 관광차들을 유혹하고 있다.
달리다 보니 태안군에 도착하여 꽃지해변이라는 곳을 먼저 관람하기로 했다.
꽃지해변에는 물이 맑고 경사가 완만하여 수영하기에 좋으며 물이 따뜻한 편이어서 늦은 여름까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어 아주 좋다고 한다.
아기자기랜드 안면도 자연휴양림이란 수령 100여 년 내외의 소나무 천연림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다. 안면도의 소나무는 고려때부터 궁재와 배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되었으나 남벌이 심해지자 왕실에서 특별 관리하기 시작하였으며 1966년부터는 충청남도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라고 한다.
다시 차에 올라 만리포 홍익대 청소년수련원에서 하루 저녁을 쉬게 되었다.
우리들은 하루종일 관광차에 실려 이리저리 다니느라 피곤했지만 레크리에이션 게임과 노래에 맞춰 댄스대회로 즐기다가 정해진 숙소에 드어가 따뜻한 방에서 편히 잘 쉬고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 짐을 챙긴 후 다시 관광차에 올랐다.
꽃지해변에서 바다구경과 모래밭을 걸으며 기념사진도 찍고 아기자기랜드에서 팔찌도 만들어 손목에 끼고 예쁜 모양을 자랑하며 즐거워 했다.
다시 차에 올라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관람했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란 2007년 12월 7일 발생한 서해안 유류유출사고의 극복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방제에 동참해준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념하고자 2017년 9월 15일 개관했다.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에게 유류유츌 사고의 흔적을 되짚어보고 그 극복과정과 노력들을 기록하고 계승하여 다시는 악몽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험교육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관람하고 우리들은 다시 관광차에 올라 수산물어시장에 도착하여 어시장 구석구석을 관람하고 자유로 김장거리 젓갈 등을 주문하고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 했다. 그리고는 살기 좋고 아름다운 우리 보은을 향하여 출발해 한양병원과 복지관에서 내려 인사를 마친후 서로 헤어졌다.
장거리 이동에 몸이 피곤했지만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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