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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질마재’ 생태축 복원사업 예산 반영
[1401호] 2018년 11월 08일 (목) 김인호 기자 kih2770@hanmail.net
   
 
   
 

박덕흠 의원은 백두대간 ‘질마재’ 생태축 복원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괴산 청안면 문방리 일대 ‘질마재’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이 내년부터 추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업은 야생동물 은신처와 생태연결시설, 동물유도휀스, 과실수 식재, 친환경매트 도로포장 등을 통해 고속도로 등으로 인해 단절된 생태축을 바로잡게 된다.
보은(말티재)~증평(분젓치)~괴산(질마재)으로 이어지는 산림생태관광벨트를 구축하는 ‘질마재’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은 2019년 실시설계비 2억3000만원,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시공비 55억7000만원 등 총 58억의 사업비가 내년 정부안에 반영됨에 따라 도로개설로 단절되었던 백두대간 생태축 및 지형 식생복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박 의원은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핵심 산줄기이자 생태계의 보고로 무분별한 개발로 훼손된 생태환경과 생태축은 당연히 복원해야할 우리 민족의 미래유산”이라며 “질마재 생태축 복원사업을 통해 백두대간 한남금북정맥의 주능선이 연결되면 우수한 식생의 보호와 생물종의 다양한 증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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