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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기능 종이접기
[1401호] 2018년 11월 08일 (목) 조순이 실버기자 webmaster@boeuni.com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매주 월요일 박영민 강사와 함께하는 종이접기 시간에는 15명의 참가자들이 재미있게 활동하고 있다.
15명은 종이 접기가 재미있어 매주 월요일이 기다려진다고 한다.
종이접기를 하는 동안 재미도 있거니와 종이접기를 해서 만들어 놓으면 아름다운 작품이 되고 어느 것은 가정에 필요한 것도 있다.
만들어 놓기만 하며 쓸모 있는 작품이 되기 때문에 버리는 것이 없어 좋고, 만드는 동안 우리가 생각을 하며 어떻게 만들어야 예쁘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을까 머리를 쓰고 하는 과정이 참 좋은 것 같다.
손을 계속 움직이며 손 운동도 되고, 만드는 우리들도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다.
한 가지만 만드는 것이 아니고, 이번 주는 이것, 다음 주는 다른 작품을 만들 수 있으니 여러 가지 좋은 점들이 있다.
다 만든 작품들은 손에 들고 사진도 찍고 사진 찍을 때는 다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화합을 다지기도 한다.
종이접기 참가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매주 월요일이 기다려진다며 사는 재미가 난다고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특히 박영민 강사가 차근차근 꼼꼼하게 가르쳐 주기에 마음에 든다고들 이야기 한다.
특히 노인들에게는 머리를 쓰며 손을 자주 움직이는 운동이 되니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다른 사람들과 친목도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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