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자동차공업사(대표 박형준)가 삼성화제에니카손해보험사가 선정한 9월의 전국최우수업소에 선정되어 이곳을 찾는 고객들에게 신속, 정확, 친절, 경제적 수리비로 만족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이 증명됐다.
보은자동차공업사 박형준 대표는 15년전인 2004년에 이곳을 인수해 사업을 진행해 오면서 마이카시대에 걸맞는 정비시설과 인력을 확보하고 자동차 고장으로 이곳을 찾는 고객에게 친절한 상담과 완벽한 정비에 최선을 다해왔다.
보은자동차공업사는 보은읍 죽전리 보은소방서와 시내버스회사인 신흥운수 옆에 위치한 1급자동차정비업체로 현대해상화재보험 우수업체, 각 보험회사 DB, KB우수입고업체로 판금, 도장, 정비 외 모든 서비스를 고객중심에서 실천하고 있다.
이번 삼성화제에니카손해보험사가 선정한 우수업소 선정에서 보은자동차공업사는 공감서비스, 신속한 수리, 고객의 부속비 절감분야에서 96.8점의 고점을 취득하며 충북도내 45개 자동차공업사 중 최우수성적을 기록하며 충청권내 최우수업소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96.0점으로 최우수업소에 선정된 업소보다 0.8점이 높아 전국최우수업소임을 입증했다.
박 대표는 보은읍이 고향으로 동광초와 보은중 보은고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손해사정인으로 활동하다 현재의 보은자동차공업사를 인수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박 대표는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이어서 연송적십자, 새마을협의회, 보은군수영연맹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은군 직.공장새마을협의회 회장, 보은군수영연맹회장, 동광초총동문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충북정비조합 감사로 6년째 활동하면서 사회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상을 수상한 박형준 대표는 “언제 어느 때든 찾아오시는 고객들께 만족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직원들을 사랑으로 대하고 고객은 물론 보은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보은자동차공업사가 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