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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선씨, 충북노인문화예술제 ‘대상’ 수상
[1400호] 2018년 11월 01일 (목) 조순이 실버기자 webmaster@boeuni.com
   
 
  ▲ 임재선(왼쪽 첫번째)씨가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2018 충북노인문화예술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수한면 질신리에 거주하는 임재선(여, 72세)씨가 지난달 26일 충북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제8회충북노인문화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제8회 충북노인문화예술제는 충북노인종합복지관과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가 공동주관해 ‘아름다운 시니어! 함께하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충북도내 17개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1,000여명이 참여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대회에서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박미선) 해오름대학 문예창작반(강사 정점영) 소속의 임재선씨가 '제8회 충북노인문화예술제 대상을 차지하며 충청북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임재선씨는 문예(시)부문에서 ‘꿈속에 사네’라는 제목의 시를 출품했으며, 라정순(74)씨도 ‘노년의 삶’을 출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해오름대학 문예창작반 회원 6명도 입상해 문예부문 도내 전체 수상자 12명 중 보은사람 8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임재선씨는 “이렇게 대상을 수상하게된 것은 최선을 다해 지도해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과 해오름대학 문예창작반 정점영 선생님의 지도덕분”이라며 “더욱 열심히 노력해 아름다운 시를 많이 써 남기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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