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국유림관리소, 목재품 품질단속 시행
상태바
보은국유림관리소, 목재품 품질단속 시행
  • 보은신문
  • 승인 2018.11.01 1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가 청주시, 보은군, 영동군과 함께 목재제품의 올바른 생산·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목재제품 품질단속을 실시했다.
해당 시군의 목재제품 생산업체와 수입·유통업체에 대한 품질단속에서는 제재목, 방부목재, 집성재 등 15개 품목의 규격 및 품질기준 적합여부 및 목재제품 시료의 품질인증 검사를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22일부터 시행된 목재등급평가사 제도와 2021년 1월부터 시행되는 제재목 일반용재의 규격·품질기준에 대한 홍보도 실시했다.
김진 소장은 “지자체 합동단속 및 홍보를 통해 목재제품의 품질과 향상과 불법유통을 근절하여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목재제품 생산유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