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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선 의장 “주차 공간 없는 곳에 도서관과 영화관 건립 불합리!”
윤석영 의원 “회남면은 보은군이 아닌 것이냐? 상수도 공급하라”
보은군의회 제321회 정례회 군정질의
[1395호] 2018년 09월 20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보은군의회가 제 321회 보은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12일부터 14일까지 군정질의를 통해 군정현안에 대한 궁금증과 문제점을 묻고 소관부서로부터 답변을 들었다. 이에 본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펼쳐진 환경위생과부터 상하수도사업소에대한 군정질의를 보도함으로써 독자 및 군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자 한다. 다만, 지면관계상 질문과 답변은 중요사항만 게제 한다. <편집자 주>
 

<환경위생과>
‘폐기물 처리에 대하여’

   
 
     
 

박진기 의원은 “관내에서 발생되고 있는 음식물 폐기물, 동식물성 잔재폐기물, 산업 폐기물 등의 양과 폐기물 처리 방법 등 현황과 대책,  얼마 전 발생한 삼승면 선곡리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 비료 민원과 같이 관외에서 유입되는 폐기물의 양과 이를 방지 할 수 있는 대책과 선곡리 민원 처리현황, 수한면 질신1리 사나래 영농조합법인과 관련해 질문하겠다.”며 의원으로서의 첫 군정질의에 나섰다.
 박 의원은 “법인 설립당시 목적은 제재목 제조업과 우량비료를 생산함으로써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설립 취지와는 달리 구토를 유발할 만큼 악취는 물론 지하수와 하천오염 주범으로 전락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금년 같은 폭염과 열대야 현상에도 마을 주민들은 창문도 열 수 없는 심한악취로 고통을 받았고, 지하수 오염의 불안감으로 식수도 이용 할 수도 없으며, 폐기물과 침출수 유출로 인하여 하천오염은 물론, 근처 500m이내 있는 소류지도 심하게 부패되어 손도 담글 수 없는 실정”이라고 현상을 설명했다.
 박진기의원은 “ 설립 시 부터 현재까지 당 업체의 인허가 및 공장 등록 현황과 불법 영업에 대한 모든 행정적 조치 상황,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지방세 납부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체의 기여 현황, 사나래영농조합법인이 현재 형사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데 향후 우리군은 민형사상 어떤 대응을 할 것이냐”고 물었다. 
환경위생과 황대운 과장은 “관내에서 발생되는 음식물류폐기물은 연간 2,780톤으로  2,450톤은 소각, 330톤은 재활용의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동물성잔재물은 발생하지 않고 식물성잔재물은 연간 1,560톤 발생되어 전량 외지 소재 폐기물재활용 업체에 위탁해 처리하고 있다.”며 설명을 시작했다.
이어 “산업폐기물은 사업장일반폐기물 19,620톤과 지정폐기물 750톤으로 연간 20,370톤이 발생되어 2,040톤은 매립, 580톤은 소각, 17,750톤은 재활용의 방법으로 외지에 소재한 폐기물처리업체에 위탁하여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과장은 “얼마 전 발생한 삼승면 선곡리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 비료는 6월 23일 이 지역 2개소에 음식물류폐기물 재활용비료 약 2,200톤을 매립 및 성토 등의 방법으로 처리한 것을 확인해, 삼승면 선곡리 462-1번지는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고 농지를 2m 이상 절성토해 매립한 행위에 대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농지를 원상회복토록 조치했고, 선곡리 355번지 농지에 사용된 비료도 빠른 기간 내에 원상태로 회복 될 수 있도록 행위자에게 전량 회수하여 갈 것을 촉구하며,  발생된 침출수는 주기적으로 수거 처리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매립지역에서 50미터 가량 떨어진 삼승면 선곡1리 지하관정 식수원 오염이 우려되어 먹는물 수질검사와 침출수 하천유입에 따른 공공수역 오염도검사를 실시한 결과 먹는물 기준에 적합함과 공공하천 오염도도 크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면서 “그러나 ,폐기물을 원료로 만들어진 저품질의 비료가 외부에서 대량으로 반입되어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펼쳐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대운 과장은 수한면 질신1리 사나래영농조합법인과 관련해 “사나래영농조합법인은 2013년 5월 1일 공장설립 완료 및 공장등록 후 현재까지 폐기물 처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2013년 9월 27일부터 2014년 10월 29일 까지 4회에 걸쳐 재활용대상 폐기물을 변경했고, 2017년 10월 16일 폐기물 재활용 유형을 퇴비에서 부숙토로 변경하는 과정을 밟아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 불법에 대해 2014년에 과태료 처분을 했고, 2015년도는 대기오염방지시설 미가동 등으로 고발과 조업정지 10일, 1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한데 이어, 2016년도에는 폐기물 부적정 보관 등 위반행위가 5회 적발되어 영업정지 3회에 5개월, 과태료 800만원을 처분했고, 폐기물 투기 및 매립으로 고발해 형사재판에서 1·2심 모두 유죄를 선고받게 했으며, 2018년도는 폐기물 부적정 보관 등 위반행위가 7회 적발되어 영업정지 3회에 10개월, 과태료 1,700만원이 처분했을 뿐 아니라, 2018년 2월 12일에는 2016년도에 적발된 폐기물투기 및 매립 행위로 고발한 형사재판이 유죄로 인정되어  폐기물처리업 허가취소 처분이 됐다”고 밝혔다.
황 과장은 “사나래영농조합법인이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202건의 지방세 4,526만원을 내긴했으나 장학금이나 기여금 등을 보은군에 기탁한 것은 없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사실도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 2017년 10월 재판에서 폐기물투기 행위가 유죄로 인정되어 군에서는 2018년 2월 사나래영농조합법인을 허가를 취소했지만, 업체측의 허가취소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으로 현재 허가취소에 대한 효력이 정지된 상태로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10월 11일 법원의 선고가 예정되어 있다.”며 “철저한 대응으로 주민의 고통과 실망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박진기 의원은 보충질의를 통해 “폐기물 불법처리를 위반하고 군의 조치에도 적대시하는 만큼 강제철거를 해서라도 그 업체를 없애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상회 의원도“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근본적 해결에 앞장서라”고 촉구했으며, 최부림 의원도 “침출수 유출 방지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시급한 지적을 펼치며 문제의 심각성을 위원들이 지적하고 근본적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10월 11일 있을 법원의 판결이 주목된다.
 

황철석 피해 저감대책에 대하여.... 

   
 
     
 

윤석영 의원은 “청원~보은~상주 간 고속도로 중 회인지역에서 황철석이 지표면에 노출되면서 붉은색 물이 생성되어 농지에 들어가 수확을 감소시키고, 회인천을 오염시켜 물고기가 멸종해가고 있다”면서 “현재 남일~보은 국도 시설개량사업을 시행하고 있고 수리티재 등에 터널계획 있는 만큼, 오염이 없도록 적극적인노력 해야한다.”면서 “국도공사로 인한 회인지역 황철석 수질오염에 어떤 대책을 갖고 있느냐”고 물었다.
황대운 과장은 “이미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중 노출된 황철석으로 여러 상황을 직접 경험한 바가 있어, 보은-남일간 도로공사 환경영향평가 협의 때부터발생을 예상하고 산성배수 처리에 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출해 현재 산성배수 처리공법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최선의 공법을 통해 산성배수 유출구간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의원들의 보충질의가 이러졌다.
윤석영 의원은 “일반적인 답변에 그치지 말고 황철석이 흘러내려 농경지와 대청호로 들어가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철저한 감시와 감독으로 농가피해와 농경지 오염이 없도록 철저를 기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농축산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대하여 ...

   
 
     
 

최부림 의원은 “농산물 산지유통 센터 공모 용역사업을 보면 이미 사업성 판단을 끝내놓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건 문제”라며,“유통센터가 필요해서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작물을 어떠한 체계로 유통 시킬 것인지, 사업비, 연간 운영비는 얼마를 예상하고 확보 가능한 거래처는 어디며, 어떠한 법인의 형태로 운영할 것이며, 필요한 인력은 얼마인지 등 군민이 이해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황인규 농축산과 과장은 “보은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사업 사업성 판단이 끝난 것이 아니라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자격 및 요건 등 사업성 진단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고 있는 단계로, 806ha, 1만4천톤에 이르는 과수산업의 혁신과 주요농산물의 통합마케팅조직 육성하고 지원하는 거점규모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검토한 것 이었다.”면서 농업의 생산혁신과 유통혁신을 위해 운영주체 선정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황인규 과장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연구용역에 대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을 위한 공모사업계획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통합마케팅조직 설립 타당성 검토,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사전적 생산자조직화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3가지 과제의 연구용역으로 사업성 평가에 만반의 준비하고 있으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을 통해 과수 및 주요 농산물의 새로운 유통혁신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유통체계, 사업비, 연간운영비, 확보 가능한 거래처, 인력운용계획 등은 연구 용역에 포함되어 있어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검토된 바가 없기 때문에 용역업체가 선정되고 10월부터 과수 및 주요농산물의 현황 및 실태조사와 사업계획서의 윤곽이 2019년 초에 나올 예정”임을 설명했다.
폭염 및 가뭄 피해에 대하여 ...
박진기 의원은 “금년에는 예년과 다르게 한 달 이상 폭염과 가뭄이 계속되어 농가 피해가 컸는데 우리 보은군에서는 기상변화에 능동적 대처로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매뉴얼이 있느냐”면서 “금년 폭염과 가뭄피해 현황을 작목별로 알고 싶고, 피해보상 및 지원현황도 군, 농·축협 지원현황, 보험가입 등을 상세히 알려 달라”고 부탁했다.
 황인규 농축산과장은 “자연재난 유형별 매뉴얼은 재난 총괄부서인 안전건설과에서「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해 가지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실천하고 있으며, 금년 폭염 및 가뭄으로 인한 우리 보은의 농작물 일소피해는 사과 47.8ha, 복숭아 0.3ha 이고, 고사피해는 인삼 8.1ha, 깨 1.1ha, 고추 0.4ha, 콩 0.5ha, 율무 0.9ha, 배추 0.4ha, 가축피해는 폐사가 한우 1두, 돼지 10두, 닭 31,010수가 폐사됐으나 집계가 마무리되면 동식물 모두 증가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신고에 대한 조사가 완료되면 도에 국도비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지만, 현재 신고접수 및 조사단계로는 피해 보상이나 지원이 해당되는 사항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사업비 810만원 투입해 가금류 스트레스 완화제를 구입해 30농가에 공급했고,  가뭄피해 예방을 위해 5,397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저설호스, 송수호스 등을 구입해 읍면에 비치해 필요한  농가에 공급했고, 1억5,400만원으로 대형관정과 중형관정, 급수저장조 사업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황 과장은 “과수 일소  피해로 143농가 118.8ha, 폭염이나 가뭄으로 인한 고사 등의  피해로 80농가 37.2ha가 접수되어 현재 농작물 재해보험의 피해가 조사중에 있으며 재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농업이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문화관광과>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건립에 대하여 ...  
 

최부림의원 “도서관은 조용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을 건립하려하는데 우리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이 추구하는 방향은 무엇이며, 향후 운영계획은 어떠하냐.”고 물었다.
안진수 문화관광과장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금년 12월까지 마칠 예정으로 공립도서관과 작은영화관을 복합으로 한 건물에 배치할 계획이며, 이평리 116-1번지 문화예술회관 옆 족구장 부지에 건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케오 시립도서관’은 도서관 내에 스타벅스 커피숍과 츠타야 서점을 입점시켜 책도 구입하고 차도 마실 수 있게 구성하였고 국내에도 서울 강남 코엑스 지하상가 내에 ‘별마당 도서관’도 비슷하게 운영하고 있어 현재와 미래를 추구하는 도서관의 모델로서 도서관을 새로 짖고자 한다”고 말했다.
계속해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의 기본방향이 전국 최초로 도서관과 영화관이 한 건물에 지어 진다는 자체만가 특징이며, 어린이와 부모, 친구가 함께 방문해 어린이는 도서관에 부모는 영화관에, 반대로 어린이가 영화관에 부모는 도서관에서 각자의 시간이나 취미활동을 할 수 있어 새로운 도서관 모델로 관심이 많을 것이 예상된다.”고 자부했다.
 안 과장의 설명에 따르면, 1층 중앙에 로비를 두고 도서관과 영화관을 분리해도서관의 어린이 열람실과 야외 어린이 놀이터 동선을 연결하여 영화관의 매점, 편의시설 등을 함께 활용해 공간의 효율을 높이며 관리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것이다.
 도서관은 1층에 어린이자료실, 유아실, 장애인 및 실버자료실을 두어 개방형하고 중앙에 안내데스크를 두며, 2층에는 일반자료실 및 디지털자료실 등 공간의 동선을 고려해 안내데스크 배치로 근무인력의 통합을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1층과 2층 자료실을 연결하는 내부 계단을 설치하고 보존서고∼1층 자료실∼2층 자료실∼3층 열람실까지 연결되는 도서 운반용 소형리프트를 설치하여 관리를 용이하게 함으로써 관리인력을 최소화해 합리적 운영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응선 의장 “영화관과 도서관이 함께하는 건물 건립이 전국최초라고 했는데 문제가 있으니 다른 곳에서 안하는 것은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안진수 과장은 “새로운 모델이지만, 문제가 될 일은 없다”고 답변했다.
 

   
 
     
 

김응선 의장은 “공립도서관과 작은 영화관을 복합으로 건립하려는 곳은 주차할 공간이 없다”며 “게이트볼장도 그렇고, 스포츠파크도 그렇고 주차공간이 부족해 도로에 주차하고 있고, 이곳도 인근에 청소년 문화관 노인장애인복지관 등이 있어 주차공간이 없는 만큼 이곳을 이용하는 추청인원에 따른 충분한 주차공간이 확보되는 곳으로 장소를 변경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차공간이 확보되는 합리적 공간으로 위치를 옮긴다면 자체예산을 추가해서라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니 그렇게 좀 해보라”고 당부했으나 안진수 과장은 “안된다”고 답변하며 자신의 어려운 입장을 표했다.
 실제로 노인장애인복지관을 가면 차량을 주차할 곳이 없어 직원들은 차량을 다른 곳에 주차하고 있는 상태며, 얼마 전 개관한 노인회관도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로 주차공간이 확보됐다는 문화관광과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 때문에 김응선 의장의 요구를 군에서는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대목이다.


관광 활성화에 대하여

   
 
     
 

김응철 의원이 관광활성화를 위한 질의에 나섰다.
김응철 의원은 “보은속리산 관광이 2000년 초 금강산 관광과 해외관광이라는 변화에 대처하지 못해 극심한 침체에 들었다가 민선 5기 정상혁 군수가 취임하면서 펼친 스포츠 마케팅 사업과 관광 특구 속리산 주변 개발 사업효과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법주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인한 관광 활성화 및 속리산케이블카 설치계획, 삼가저수지와 비룡저수지 수변 둘레길개발과 세목이길과 연계한 2019년 국립공원 재조정시 제척하여 개발할 계획, 속리산 여름철 수영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조각공원에 탈의 및 샤워실이 및 물 공급대책, 속리산 관광 성수기에 주차시설이 부족 등의  해결방안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안진수 문화관광과장은 “보은대추축제와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를 통해 세계유산 속리산 법주사를 집중 홍보하도록 하겠다”면서 “케이블카 사업은 2개노선(다비장∼문장대, 봉곡암∼문장대) 중 다비장∼문장대 노선(3.69km)이 완충구역에 일부 포함되어 불가피하게 하부정류장 위치를 다비장에서 저수지쪽으로 재 검토하고 있는 중으로 금년 12월 말까지 건설비용, 경제성분석 결과, 가이드라인, 관련 규정 저촉 여부 등 종합적 검토 후 최종 노선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괴산, 경북 상주 등과의 어려움도 은근히 내비쳤다.
하지만, 중장기 사업으로 속리산 중판지구 개발가용지 100ha에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1,558억원을 투자해, 속리산 휴양관광단지 조성 사업 추진을 설명하며 희망을 심어주기도 했다.
안진수 과장은 “비룡저수지 주변이 1970년 속리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국립공원 내 엄격한 행위제한으로 인해 관광자원을 개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지만, 국립공원 구역 일부 해제를 위해 노력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속리산면 사내리 조각공원 앞 계곡(달천)은 등록된 야외 수영장 시설은 아니어서 고정된 샤워장 및 화장실 설치는 어려운 만큼 물놀이 지역 내 탈의실 임시 설치는 여름철 물놀이 기간 동안 설치를 노력하겠고, 샤워장 설치는 상하수도 관련 시설 설치가 필요하지만, 연중 또는 고정시설 설치는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산림녹지과>
산림문화 휴양산업 활성화에 대하여

   
 
     
 

윤대성 의원은 “보은군이 다양한 산림문화 휴양산업 육성으로 관광?휴양객을 유치하기 위해 속리산 숲체험 휴양마을에 200억원, 백두대간 속리산 말티재 생태축 복원사업에 62억원, 말티재 꼬부랑길에 27억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했지만, 속리산 숲체험 휴양마을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속리산 산림휴양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개발과 홍보계획, 속리산 주변 관광과 연계한 휴양시설의 운영 계획”을 물었다.
송석복 산림녹지과장은 “보은관광산업은 국립공원, 문화재보호구역, 백두대간 등 각종 규제로 확장이 어렵고 사찰림 등으로 묶여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해 지난 2013년도부터 개발이 가능한 말티재 권역 국ㆍ도유림 및 사유림 등 431ha를 교환 또는 매입으로 취득, 확보하고, 솔향공원, 연꽃단지, 꼬부랑길, 훈민정음 테마공원, 속리산 관문, 숲체험휴양마을 등을 조성해 부족한 관광자원 확보에 주력해 왔다”고 답변을 시작했다.
이어 “숲체험휴양마을은 2014년 12월 30일 착공해서 2017년 11월부터 완료된 숙박
시설을 가지고 시험가동을 거쳐 2018년 3월 27일 준공 개장하였으며, 현재 관리사무소, 물놀이장, 사계절 전천후 훈련장 등의 부대시설 공사가 진행 중으로 모든 것이 완공되고 적극적인 홍보가 이루어지면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석복 과장은 속리산 주변관광과 연계한 휴양시설의 운영 계획도 상세히 설명했다.
송 과장은 “속리산 법주사 권역에 부족한 놀이와, 체험시설인 꼬부랑길, 전천후 훈련장, 스카이바이크, 사계절 썰매장, 하강레포츠 등을 말티재 권역에 설치해, 속리산을 반나절 관광지에서 1박 2일 이상 머무르는 관광지화해 속리산의 휴양산업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보호수 및 가로수 관리에 대하여
 

   
 
     
 

구상회 의원은 보호수 및 가로수 관리에 대해서도 집고 넘어갔다.
 구상회 의원은 “1962년 천연 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된 정이품송과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은 그 하나만으로 수만 명의 관광객을 모으는 효과를 보이고도 있는 만큼 관광보은 육성을 위해 우리 보호수 및 가로수길이 활용되야 한다.”며 질문을 시작했다.
구 의원은 “정이품송인 속리소나무 육성을 위해 3개사업 2,9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한다고 하는데, 자목육성 시점부터 현재까지 추진된 상황과 자목 활용 예정및  관리실태, 주요 보호수 및 노거수 현황, 활용계획 등 추진계획, 명품 가로수 길이 조성되기를 바라며, 장안~마로 구간 대추 가로수 길의 중단사유와 향후 대체 가로수 식재 계획 등이 뭐냐”고 물었다.
송석복 산림녹지과장은 “정이품송 노령화로 수세가 약화되어감에 따라 혈통 보존을 위해 2010년 장안면 오창리 일원에 산림청 소유 묘포장 등을 교환 취득해 정이품송에서 솔방울을 채취 발아시켜 자목으로 육성해 관리하고 있다”면서 “2018년 현재 정이품송 자목은 4년생부터 10년생까지 10,000여본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년부터 자목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지난 4월  장안면 개안리에 양묘장 0.4ha를 추가 조성해 자목을 이식 관리하고 있으며, 향후 군유림 등 적합지를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이식 관리할 계획”이라고 방침을 밝혔다.
송 과장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노목, 거목, 희귀목 등 특별히 보호할 보호수가 있는데 우리 보은에는 71개소에 165본의 보호수가 지정되어 철저히 보호·관리하고 있으며, 우리 보은군의 가로수는 52개 노선에 340km정도가 식재되어 있고, 이중 대표적인 가로수 길이 보은 학림∼삼승 달산간 18km, 장안 구인∼장재간 3km, 수한 소계∼장선간 6km, 회인 중앙∼회남 법수간 14km의 벚나무 길과 속리산 사내리와, 마로 적암∼관기간 6km, 관기∼원정간 7km, 원정∼한중간 5km의 은행나무길 수한 교암∼거현간 5km, 차정∼노성간 6km의 이팝나무 길”이라고 밝혔다.
 탄부 임한리 대추가로수길에 대해 “지난 2007년부터 2008년 까지 조성할때부터 가로수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면서 “대추 가로수 제거 후 식재계획이 아직 없으며, 향후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

 
 <상하수도사업소>
소규모수도시설 관리 및 지방상수도 확대 공급에 대하여


윤석영 의원은“우리 군은 마을상수도 41개소, 소규모급수시설 197개소 총238개소에 16,430명이 생활용수로 이용하고 있고, 전체 군민의 약 50%가량이 먹는 물로 사용하고 있다.”면서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소규모수도시설 관리 및 개량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부 시설은 취수원 오염으로 수질검사 결과 대장균, 질산성질소 등이 검출되어 음용수로 부적합 판정을 받고 있습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취수원 오염은 점차 심각해질 것이기 때문에 맑은 물 공급에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만큼, 관리가 비효율적인 소규모수도시설은 점진적으로 폐지하고 지방상수도를 확대 공급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펼쳐가야 할 것”이라며 보은군의 상수도 현황과 공급계획을 물었다.
이혜영 상하수도사업소장은“보은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소규모수도시설은 총238개소로, 상수도를 수원으로 사용하는 원수의 종류는 지하수, 계곡수가 있고 이것을 단독으로 하거나 혼합해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238개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소규모수도시설의 원수는 지하수의 경우 2년에 1회, 계곡수는 연2회 수질검사를, 정수는 지하수, 계곡수 구분없이 매년 58개 전 항목을, 매분기에는 13개 항목에 대해 철저한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마을에 알려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은의 지방상수도 보급률은 2016년 기준 총인구 34,682명 대비 급수인구 17,669명으로 50.9%로 ,옥천 83.8%, 영동 74.5%에 비해 현저히 낮은 편으로, 상수도 공급지역 확대를 위한 국비확보노력으로 총사업비 235억원으로  2016년 착공한 노후관망 정비사업과, 354억원으로 2018년 착공한 노후정수장 이전?확장사업이 완료되는   2021년이면 현재 시설용량 6,000톤에서 9,000톤으로 증설되고, 단계별로 상수도 공급지역이 확대되어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보은읍 봉평리 외 2개리, 수한면 병원리 외 3개리, 탄부면 하장리 외 9개리 등, 급수구역을 확대하기 위해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농어촌생활용수개발 사업이 2020년에 완료되고, 보은읍 3개리, 장안면 3개리, 삼승면 8개리, 회인면 7개리, 내북면 5개리 등 급수구역을 확장 할 계획이며 3단계(2030년), 4단계(2035년) 사업이 완료되면 회남면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지방상수도 공급이 가능하다”고 자세한 노력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윤석영 의원은 “회남면은 보은군이 아니고 남의 땅이냐”면서 “시급히 상수도 공급계획에 편성해 상수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황철석, 축산분뇨, 각종 생활폐기물 등이 상수도의 공급원인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는 만큼, 관계부서와 협력으로 상수원 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주문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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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평주민?
(175.XXX.XXX.236)
2018-09-28 22:10:25
뭐만 지으믄 다 이평??
요즘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는거 아닌가요? 보은은 이평쪽만 땅이 있습니까? 여기저기 분산을 시켜야죠. 무슨 건물만 짓는다 하면 다 이평,이평 이건 좀 아닌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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