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악의 폭염에도 아랑곳 않고 한 달 이상 활짝 피어 있는 무궁화 꽃이 시선을 잡는다. 지난 10일 보은읍 교사리 충북생명산업고~보은여고~보은군농업기술센터 인근 도로변. 한편 광복절인 15일 태극기 깃발이 시내 어느 곳에서도 보이지 않는다며 지자체의 무성의를 성토하는 주민제보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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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폭염에도 아랑곳 않고 한 달 이상 활짝 피어 있는 무궁화 꽃이 시선을 잡는다. 지난 10일 보은읍 교사리 충북생명산업고~보은여고~보은군농업기술센터 인근 도로변. 한편 광복절인 15일 태극기 깃발이 시내 어느 곳에서도 보이지 않는다며 지자체의 무성의를 성토하는 주민제보가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