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긴 가뭄으로 내북면 이원리 밭의 들깨가 말라 들어가고 있다.
이미 말라죽었는지 중간중간 보이지 않는 곳이 있는가하면 어떤 것은 10㎝에 불과한 채 말라가고 있어 걱정이 앞선다.
어서 빨리 비가 내려 수확하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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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긴 가뭄으로 내북면 이원리 밭의 들깨가 말라 들어가고 있다.
이미 말라죽었는지 중간중간 보이지 않는 곳이 있는가하면 어떤 것은 10㎝에 불과한 채 말라가고 있어 걱정이 앞선다.
어서 빨리 비가 내려 수확하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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