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0.18 목 15:12
인기검색어 : 국도, 보은황토배
 
 
> 뉴스 > 종합 | 신바람해피통신
     
내북초등학교 지역봉사 앞장서
[1388호] 2018년 07월 26일 (목) 김충남 실버기자 webmaster@boeuni.com
   
 
   
 

이글거리며 타오르는 태양은 대지를 삼킬듯이 연일 한낮기온이 40도를 넘나들며 견딜 수 없도록 위협하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흐르는 땀을 주체할 수 없다. 노약자들은 조심하라는 경고의 메시지와 방송이 나오고 있고 정상인들도 움직이기가 힘들어 시원한 곳만 찾아 다녀야 하는 요즈음 내북면 내북초등학교에서는 교장선생님과 전 임직원이 함께 지난 19일 지역 어르신들 200여명을 초청하여 큰 잔치를 열었다.
청주에 유명한 맛집 뷔페를 불러 푸짐하게 잔칫상을 차려 잘 대접하고 또 선생님들이 그 더운 시간 짬을 내어 연습하고 준비한 노래와 연극과 율동으로 이색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참석한 모든 이들을 즐겁게 하고 교사와 학부모간의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었다.
요즈음 아이들은 모두 자기 집에서 왕자님 공주님이다. 좋은 교육법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른들의 세대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많다.
옛날에는 선생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했다. 스승님은 존경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마음이 좀 희석되지 않았나 하는 노파심도 든다. 그러나 학부모와 교사는 신뢰하고 존경하고 할 때 그 속에서 진정한 사랑이 묻어나고 참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다.
진정한 참교육을 위해 지역과 화합하고 하나되는 공동체를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내북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전 교직원들에게 내북면 주민들은 아낌없는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김충남 실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은신문(http://www.boeun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보은군 자랑스러운 군민대상’ 수...
보은 군민이 하나 된 날제1회 보...
보은군과 보은군의회 갈등으로 치달...
이주의 이모저모
가볼만한 곳 ‘보은대추축제’
보은농협, 양파대금청구소송 항소심...
속리산 단풍가요제 ‘박지희 씨’ ...
충북생명고, 대추농원 견학으로 현...
안종찬 대표, 보은장학회에 15...
법주사↔화북, 탁송서비스 개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76-800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교사2길 18 | 개인정보관리책임자·청소년보호책임자 나기홍
사업자 등록번호 302-81-04861 | 제보 및 각종문의 043-543-1540 | 팩스 043-543-6409
Copyright 2003 보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gihou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