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기온이 34℃를 치솟는 무더위속에서도 최고 품질의 사과를 생산해 고소득을 올리려는 삼승면 우진리에서 ‘봄빛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재이(60) 김옥선(59)씨 부부가 사과 이중적과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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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온이 34℃를 치솟는 무더위속에서도 최고 품질의 사과를 생산해 고소득을 올리려는 삼승면 우진리에서 ‘봄빛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재이(60) 김옥선(59)씨 부부가 사과 이중적과작업에 열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