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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름휴가 베스트캠핑장 20선 선정
보은군-사내리캠핑장, 키즈드림캠핑장, 보은글래핌 3곳 선정
[1385호] 2018년 07월 05일 (목) 김인호 기자 kih2770@hanmail.net

충북도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도시민들을 위한 베스트캠핑장 20선을 선정했다. 보은군에서는 내북면 키즈드림캠핑장, 속리산면 보은글램핑, 사내리캠핑장 3곳이 이름을 올렸다.
현재 충북은 142개소의 캠핑장이 운영 중이다. 올해는 시군 추천을 통해 베스트캠핑장 20선을 선정했다. 충북도는 ‘여름휴가는 충북으로!’ 캠페인과 함께 온오프라인을 통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관계자는 “지난해 충북을 찾은 관광객은 2300만 명으로 매년 증가추세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름휴가지로서의 충북의 매력을 적극 알리는 한편, 도내 곳곳의 관광자원들을 발굴하고 다양한 테마로 충북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은군 내북면에 위치한 ‘키즈드림캠핑장’은 폐교를 리모델링한 곳으로 시설이 깔끔하다. 비가  와도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실내놀이터도 갖추고 있다. 학교부지에 캠핑장을 조성해 넓고 쾌적하다. 40면의 야영사이트와 운동장, 샤워장 등을 갖추고 있어 자녀를 둔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속리산면 ‘보은글램핑’은 데크와 12면의 야영사이트를 갖춘 아담한 곳이다. 캠핑에 필요한 도구들이 모두 갖춰져 편리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텐트 내 개별화장실이 있고 TV, 냉장고, 전기레인지 등 편의시설이 갖춰졌다.  유아와 성인풀장이 있어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사내리캠핑장’은 속리산 오리숲길에 인접해 자연경관이 뛰어나다. 80면의 야영사이트를 갖추고 있으며 캠핑장 입구에 자연하천 물놀이장과 조각공원이 있다. 자연 숲 그늘아래 캠핑장이 있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캠핑장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법주사와 세조길, 속리산 산채비빔밥 거리와 예쁜 카페들이 위치하고 있어 여름 휴가지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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