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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잊어서는 안 될 ‘애국충성’
[1384호] 2018년 06월 28일 (목) 김충남 실버기자 webmaster@boeuni.com

우리민족의 가장 뼈아픈 참상은 6.25다.
다시는 이러한 민족의 아픈 역사가 있어서는 안되며 아직도 치유되지 않은 아픈 상처를 되새기고 어루만지기 위해 지난 25일 보은문화 예술회관에서는 제68회 6.25전쟁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참전용사와 유족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나는 국가를 위해 무슨 일을 했으며,  어떤 마음으로 살 것인지를 다시 한 번 새기면서 엄숙한 행사를 거행했다
 6.25. 참전용사들은 이제 고령이고 몇 분 남지 않았다.
 그분들을 볼 때마다 정말 애국자며 1등 애국자임이 느껴지며, 통일이 되고 한반도에 평화가 와도 그들은 애국자라는 사실을 되새기게 된다.
 그 들의 값진 희생, 그 나라와 민족을 지킨다는 애국심 하나로 목슴도 아낌없이 내놓으신 전사자 남은 유족의 그 아픔 다는 깊이 못 헤아리지만 잊어서는 안 된다.
요즘 TV를 보면 미군 유해를 송환한다고 한다.  이제라도 송환되다는것을 보면서그 유족들의 마음은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다.
 그때 참전한 21개국의 유엔 참전용사들이 얼마나 고마운가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그들의 값진 희생으로 우리가 지금의 풍요를 누리는 만큼 자유와 평화를 거저 얻은 내 것으로 절대 착각해서는 안 된다.
6.25를 생각할 때마다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작은 것에서부터 자기의 맡은 본분을 잘 감당하고 책임을 다하는 것이 충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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