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8.17 금 11:54
인기검색어 : 국도, 보은황토배
 
 
> 뉴스 > 사람과 사람들 | 우리동네 이런 일
     
우리의 문화 ‘북실서당’ 개설
[1381호] 2018년 06월 07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 경주김씨 판도판서공파 집성촌인 보은읍 종곡리에 북실서당이 개설된 가운데 김홍목 종무이사가 경주김씨의 역사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선조들의 충효사상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북실서당(관장 김현모)이 설립되어 6일 첫 강의에 들어갔다.

  보은읍 종곡리 북실마을 종곡리체험관에 마련된 북실서당개설은 재단법인 북실준비위원회(위원장 김현모)가 주관한 가운데 경주김씨 판도판서공파와 경주김씨 판도판서공파 재경종친회의 후원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날 북실서당은 개설식을 갖고 김건식 전 보은문화원장과 김홍목 경주김씨 중앙종친회 종무이사의 강의로 첫 강의의 문을 열었다.
 
 서당개설식에는 서울, 청주, 대전 등지의 종친과 마을 주민 등 120여명이 참여해 발전을 기원하고 강의를 수강했다.
 김 종무이사는 강의를 통해 “경주김씨가 김알지공의 자손임을 강조하며 조상과 가족이 소중함을 깨닫고 올바른 사회생활을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실서당은 조상의 전통을 이어가고, 미래의 더 좋은 사회와 국가의 성숙된 국민으로 현대뿐 아니라 조상의 근본과 지역에 대하여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천하는 중요성을 가르치기 위해 개설됐다.
 


나기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은신문(http://www.boeun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종합시장주차장 확장으로 시가지 주...
보은군, 몰려든 선수로 지역경기 ...
구상회 군의원 우뚝 ‘당선무효 ...
이주의 이모저모
군민을 위한 사랑의 큰잔치 “정말...
‘마을과 주민 갈등 심각’ 골목길...
고은자 전 의장, 마을잔치로 주민...
폭염에 망가진 오이밭
버리지 말래도 버린 쓰레기
무더위로 서원계곡 등 피서지 수익...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76-800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교사2길 18 | 개인정보관리책임자·청소년보호책임자 나기홍
사업자 등록번호 302-81-04861 | 제보 및 각종문의 043-543-1540 | 팩스 043-543-6409
Copyright 2003 보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gihou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