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권 후보 “군민의 행복을 위해 뚜벅 뚜벅 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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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권 후보 “군민의 행복을 위해 뚜벅 뚜벅 달릴 것”
  • 보은신문
  • 승인 2018.05.3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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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은읍 어암리에서 태어나, 삼산초, 보은중, 충남고,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변호사 사무장을 하면서 희망의 전도사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다. 군의원은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면서 지역에 애정을 갖고 보은발전을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로 공부하면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선출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군의원은 참 봉사자로서,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주민의 뜻을 받들고, 참신한 정책을 개발하여 집행부와 협의하면서 보은실정에 맞는 조례제·개정을 통해 주민의 의사를 의정에 반영시킬 줄 알아야 하며, 성실하게 주민의 생활을 살필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저는 겸손한 자세로 여러분의 의사를 받아들여 성실하게 일하는 일꾼이 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첫째 ‘행복을 실현하는 의원’ 으로서 가능한 현장을 찾아가는 의정활동으로 믿음을 주는 의원이 되겠다. 둘째 ‘복지를 생각하는 의원’으로서 차별받고 소외된 곳을 직접 방문하는 대변인이 되겠다. 셋째 ‘농업을 소중하게 여기는 의원’으로서 농민들 삶의 향상을 위해 집행부와 협의하여 소득증대방안들을 마련하는데 앞장 설 것이다. 넷째 ‘소통하는 의원’으로서 모든 의정활동의 주체는 군민이기에 의원이 아닌 군민들의 자발적 의사를 반영하는 의원으로 거듭나겠다. 다섯째 ‘문화를 생각하는 의원’으로서 예술적·감성적 사고와 지성으로 문화의 다양성을 아우르는 선조들의 삶을 재조명하여 보존 발전시키는데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는 군 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집행부와 협조할 것은 아낌없이 협조하여 보은군의 발전과 보은군민의 주거환경을 보다 더 쾌적하게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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