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녀적십자봉사회가 보은군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기 이어받기’ 일환으로 20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정상순씨의 인삼밭을 찾아 꽃 제거 작업을 펼쳤다.
이날, 농가 일손 돕기에는 16명의 회원이 참여해 1500여 평의 인삼밭에 핀 꽃을 제거함으로써 인삼이 더욱 굵게 자랄 수 있는 조치를 취함으로써 인삼재배농가의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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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적십자봉사회가 보은군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기 이어받기’ 일환으로 20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정상순씨의 인삼밭을 찾아 꽃 제거 작업을 펼쳤다.
이날, 농가 일손 돕기에는 16명의 회원이 참여해 1500여 평의 인삼밭에 핀 꽃을 제거함으로써 인삼이 더욱 굵게 자랄 수 있는 조치를 취함으로써 인삼재배농가의 만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