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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프로그램 졸업작품 전시
[1376호] 2018년 05월 03일 (목) 조순이 실버기자 webmaster@boeuni.com
   
 
   
 

평생교육지원 아리따운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8주간 빠짐없이 복지관 2층 교실에서 조경화 강사의 지시에 따라 원예활동을 진행했다.
아름답고 예쁜 꽃을 화분에 담고 예쁜 꽃을 꽃꽂이 하여 복지관 사무실과 식당, 복도 등에 올려놓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자주 볼 수 있도록 했다.
생화는 망가지기 전에 예쁘게 꽃꽂이 하여 정이하고 조화는 예쁘게 만들어와 꽂아두면서 아름답게 장식한다.
우리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만나 아름답고 예쁜 꽃을 조경화 강사의 지시에 따라 온갖 정성을 들여서 꽃꽂이를 배워왔다.
마지막 수업인 지난 23일 그동안 만들었던 꽃꽂이 작품들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전시하기도 했다.
우리들의 몸은 비록 나이가 들었지만 예쁜 꽃을 갖고 꽃꽂이 하는 동안에는 꽃과 함께 즐기며 마음은 한결같고 젊게 보낼 수 있었다. 그동안 정이 들었던 조경화 강사와도 아쉬운 작별을 고하며 다음에 만날 것을 약속하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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