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건립 등으로 개발이 한창인 이평리의 한 농지에 불법 쓰레기가 투기되어 몸살을 앓고 있다.
주공아파트에서 보은군종합체육센터 방향으로 불과 20여미터 거리의 길옆 논둑과 논바닥에 쓰레기가 뒹군다.
청소부도, 쓰레기를 줍는다는 사회단체도, 치워야할 공공기관도 이를 방치하고 있어 아쉽기만 하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파트건립 등으로 개발이 한창인 이평리의 한 농지에 불법 쓰레기가 투기되어 몸살을 앓고 있다.
주공아파트에서 보은군종합체육센터 방향으로 불과 20여미터 거리의 길옆 논둑과 논바닥에 쓰레기가 뒹군다.
청소부도, 쓰레기를 줍는다는 사회단체도, 치워야할 공공기관도 이를 방치하고 있어 아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