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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국, 한국당 충청권 정책공조 합의
[1373호] 2018년 04월 12일 (목) 보은신문 webmaster@boeuni.com
   
 
   
 

박경국 자유한국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지난 6일 대전 박성효, 충남 이인제 후보와 연쇄 전화 접촉을 갖고, 세종시장 후보가 확정되면 4개 시도지사 후보가 모여 충청권 광역 의제를 발굴하는 등 공동 행보에 나서기로 합의했다고 알려왔다.
박 후보는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와 통화에서 “양 지역 공동 현안과 관련한 정책적 공조가 필요하다”며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인제 후보에게도 전화를 걸어 “충청권 상생협력을 위한 공통분모를 마련하자”며 충청권 광역 시.도지사 후보 간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후보는 이에 전적인 공감의 뜻을 보이며 당 세종시장 후보가 결정되면 적절한 시기에 한국당 시도지사 후보가 모여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 후보는 광역 협의체에 자신의 공약인 미호강 국가정원과 금강 꽃대궐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최우선 의제로 상정한다는 구상이다. 또 △미세먼지 대응 기구 구성 △공주~청주 간 고속도로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옥천~대전 간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공항 활성화 등 지역 공동 현안에 대해서도 4명의 시.도지사 후보들과 공동으로 공약을 다듬는 등 정책 공조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민선6기 민주당 소속 충청권 시.도지사들은 사안마다 다른 목소리를 내며 충청권 시대를 속도감 있게 열어갈 호기를 허송세월했다”면서 “한국당 후보들만이라도 충청권 현안에 대한 공조를 강화함으로써 도민들께 믿음과 안정감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제공 박경국 충북도지사 후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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