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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성장애인 평생교육
[1373호] 2018년 04월 12일 (목) 조순이 실버기자 webmaster@boeuni.com
   
 
   
 

지난 27일 여성장애인 평생교육사업에서 지역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여성장애인 35명과 자원봉사자 3명이 참석하여 청주시 소재 더자람원예농장에서 꽃식초와 화전만들기 체험 진행 후 점심식사를 하고 대청딸기농장에서 딸기따기 체험을 했다.
더자람원예농장에서는 직접 꽃식초를 만들고 화전을 만들어서 내가 만든 화전은 내가 먹고 꽃을 먹는 등 재미있는 체험을 했다.
꽃을 왜 먹을까. 사람은 건강한 삶을 위해 무엇보다도 건강한 몸을 유지해야 한다. 우리 몸에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를 위해 여러 가지 채소 등을 섭취하는데 식물의 조직 중 꽃에는 잎이나 줄기, 뿌리, 과일 보다 최대 10배 이상의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있다.
식물의 부위 중 가장 좋은 많은 영양소가 함유하고 있어 살균, 시력개선, 혈관질환 예방 등을 돕는다.
꽃의 효능으로는 폴리페놀 노인성치매, 파킨승병 등 몸 속에 산화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암, 신경관리질환 등을 예방하고, 염증을 가라앉히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어 천연진통제로 불리는 펜지는 중년의 관절통, 근육통을 잠재워 준다. 기관지 분비선을 자극해 가래를 식히고 기침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어 기관지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무궁화꽃차는 내열을 발산시켜 가슴을 시원하게 하며 유채꽃차는 눈을 밝게 한다. 제비꽃차는 살균효과가 뛰어나고 패랭이꽃차는 더위에 지친 몸의 기운을 돋우며 칡꽃차는 열독을 풀어주며 베롱나무꽃차는 해산 후 지혈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꽃이다.
우리들은 더자람농장에서 우리가 꽃차를 직접 만들어서 유리병에 한병씩 갖고 왔다. 이틀동안 상온에 보관후 냉장공에 보관하고 2주 후에 맛이 제대로 우러난 다음 6개월 이내 꽃하초에 3~5배 식수로 희석하여 하루에 세 번정도 마신다. 마신 후 치아보호를 위해 맑은 생수로 입안을 가셔줘야 한다.
우리들은 다양한 꽃들을 보고 꽃차를 만드는 법을 배워왔다. 하지만 먹어서는 안되는 꽃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꼭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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