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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잔치
[1373호] 2018년 04월 12일 (목) 김충남 실버기자 webmaster@boeuni.com
   
 
   
 

마당에 군락을 이루며 활짝 피어나던 수선화, 앵초꽃은 밤새 내린 비에 깔끔이 세수하고 수줍은 듯 얼굴을 들지 못해 다소곳이 머리 숙여 아침 인사를 한다.
꽃샘 바람으로 위협하던 찬바람은 두손들고 도망가며 다시 보자며 꼬리를 내린다.
촉촉이 내리는 봄비는 농부들의 일손을 재촉하고 힘차게 뚫고 나온 각색 꽃들은 누가먼저 필세라 앞 다투어 피어나네.
담장 위에 사뿐히 얹히어 예쁘게 피어난 미선나무꽃, 튤립, 앵초, 수선화, 종지꽃, 길가엔 개나리, 민들레 등 봄꽃이 잔치 청첩장 뿌리니 관광버스 타고 꽃 잔치 가는 손님들 가는 길에 흐드러진 벚꽃, 진달래가 함박눈처럼 휘날리며 뿌려주네.
희망의 봄, 생명의 계절, 아름다운 마음에 예쁘게 뿌려서 가는 곳마다 피어나 아름다운 천상의 계절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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