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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삼승면 한마음 축제’ 성료
삼승면민 단결 갈수록 빛나
[1372호] 2018년 04월 05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 제4회 삼승면민 한마음축제에 참여한 국악가수들이 국악공연으로 면민들을 축제분위기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삼승면단체협의회(회장 강병우) 주최로 지난달 31일, 속리산중학교에서 열린 ‘제4회 삼승면 한마음 축제’가 긴 겨울을 끝내고 더욱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삼승면민과 출향인 등 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박덕흠 국회의원, 정상혁 군수, 보은군의회 고은자 의장, 박범출, 정경기, 최부림, 박경숙 의원, 남보은농협 구본양 조합장, 김인수 도의원 등이 개회식에 참석해 잘 준비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을 기대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보은지역 최초의 여성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이경자 서장이 하객으로 참여하자 주민들의 열렬한 환호가 이어졌다.
이날, 식전행사에서는 송죽와 판동초 학생들이 사물놀이, 풍물놀이 등 품격 높은 전통놀이를 선보였으며 자매결연지인 인천 계양구 계산1동에서는 이기훈 동장과 이명현 통장협의회장, 차정복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30여명이 참석해 도농간의 돈독한 정을 나누며 교류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축제추진위원장인 강병우 삼승면이장협의회장은 “오늘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면서 “삼승면은 금적산과 삼승산을 기반으로 하는 기름진 터전위에 보은지역 제일의 고장으로 발전한 것은 그 어느 것 보다 소중한 만큼 오늘 하루를 즐거운 날로하여 금년을 더욱 발전하고 성장시키는 기회삼아 삼승면발전은 물론 보은군전체발전을 위해 하나가되어 노력해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삼승면체육회 김형수 회장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진행으로 모두의 호평을 받았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진 윷놀이에서는 둔덕1리가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내망2리가 2위를 상가리가 3위를 차지했으며, 투호대회에서는 원남3리가 1위를 원남2리가 2위를 선곡1리가 3위를 차치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노래자랑에서는 열창을 소화해낸 원남2리의 박덕조씨가 영광의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천남 2리와 1리의 강황구씨와 박정자씨가 나란히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삼승면민들은 축제추진위해 노력해준 보은보건소 박정숙 송죽보건진료소장, 대구시 동구 봉무동의 한원호, 성원농장 배병규 씨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삼승 천남1리 류창근, 원남1리 안상묵씨에게 면민봉사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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