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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3 지방선거에 대한 보은군민의 기대
[1372호] 2018년 04월 05일 (목) 김동일 대표이사 webmaster@boeuni.com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상상도 못했던 미투운동이 불거지면서 기라성 같은 후보자들이 중도하차 하는가 하면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한반도의 정치 현안과 남북문제의 국제적 이슈는 4.27 남북정상회담과 5월 개최예정인 북미  정상회담이다.
보은군도 예외 없이 군수후보자 공천과정에서 뜨거웠던 각축전도 서서히 윤곽이 들어나고 선거일정에 맞추어 군수, 군의원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었다.
6.13 지방선거 특히 군수 선거와 군의원 선거에 많은 군민들이 기대하는 생각과 이념은 지난 수차에 걸친 지방선거때와는 판이하게 수준 이상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며칠 전 시내 모 식당에서 30~40대 젊은층들이 지역현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칸막이를 넘나들어 귀를 기울여 들었다.
인구증대방안문제, 미래 보은군의 먹을거리문제, 지역관광 활성화문제, 지역교육 인프라 및 인재육성문제, 계층별 복지서비스문제 등 다양하다.
모든 부분이 보은군의 미래를 걱정하며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고 있음을 단편적으로 엿볼 수 있었다.
특히 군수 후보자와 군의원 후보자들의 현실적 공약만이 예전 지방선거 때  보다   유권자들의 절대적인 지지가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옛 고서 손자병법에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반듯이 분석해야 할 5가지 항목이 道天地將法(도천지장법)이라는 글귀가 있다.
전국의 226개 기초자치단체가 자치단체별로 국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쟁은 총성없는 전쟁과 비교될 수 있다.
보은군에 인용해 보면 첫째 도(道)는 목표와 비전을 공동목표로 꿈과 비전을 공유하며 똘똘 뭉치는 군대가 이긴다는 뜻이다. 보은 발전을 위해서는 화합이 절대요건이다. 승리자는 패배자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패자의 공약도 훌륭한 부분은 겸허히 수렴하여 모든 것을 아우르는 화합 군정시책안이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이다.
둘째는 천(天)이다. 외부환경과 내부환경의 철저한 분석이다. 외부적 환경은  변화무쌍하게 변화하고있다. 제갈공명은 적벽대전에서 동남풍이라는 외적  환경변화를 정확히 예측하므로 승리하였듯이 보은군도 군정주요정책 입안시 근시적인 안목보다는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철저한 내적검토와 벤치마킹사례의 중요성에 앞서 보은대추가 성공하였듯이 장점에 강점을 플러스하는 창조적 정책입안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다.
셋째는 지(地)이다. 지형조건에 대한 분석 내부적 역량을 키우는 일이다. 전쟁에 들어가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것이 승리요건이기 때문이다. 유리한 고지선점은 꾸준한 학습에서 만이 가능하며 혁신역량을 키우는 꾸준한 노력 없이는 변화할수 없다는  교훈이다.
넷째 장(將)이다. 장수가 누구냐에 따라 전쟁의 승패는 끊임없이 변한다. 참모들에게 전권을 위임하며 권한에 따른 책임 또한 엄중히 묻는 시스템이 되어야 할 것이다. 리더에게 권한이 없는 책임의 한계는 창조정신에 절대적 제약요건 된다는 교훈이다.
다섯째 법(法)이다. 조직의 편성, 예산의 효율적인 배분과 집행 등 영리와 이권에 편승되지 않는 합리적이며 목적이 분명한 균형발전을 위한 규약도 지켜야 군민이 따르고 믿음행정의 기초가 된다는 교훈이다
6.13 지방선거와 개헌이 맞물려 지방분권이 강화되는 중요한 시점이다. 지방자치 발전의 기본인 재원조달 문제도 고향세라는 새로운 제도로 보완이   예측되고, 보은군민을 하나로 결속시키는 보은군민의 날도 제정되었다.
보은발전을 위하여 헌식적으로 봉사하겠다는 후보자들은 손자병법에 적시된  5가지 법칙의 전략적 큰틀에서 세부적 실행 선거공약을 제시할 때 군민들의 표심은 움직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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