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 옥천, 영동, 괴산군의 축구를 좋아하는 60대와 50대 축구동호인들이 모여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는 ‘동남4군친선축구대회’가 25일 보은축구A구장에서 개최됐다.
보은군육오회(회장 이병돈)가 주관한 이날 경기에는 축구를 사랑하는 4개군의 60대와 50대 축구인력 100여명이 모여 축구경기를 즐기며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며 축구경기와 정담을 통한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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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옥천, 영동, 괴산군의 축구를 좋아하는 60대와 50대 축구동호인들이 모여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는 ‘동남4군친선축구대회’가 25일 보은축구A구장에서 개최됐다.
보은군육오회(회장 이병돈)가 주관한 이날 경기에는 축구를 사랑하는 4개군의 60대와 50대 축구인력 100여명이 모여 축구경기를 즐기며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며 축구경기와 정담을 통한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