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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기 축협상임이사 ‘기초의원출마’
“미래지향적 보은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
[1368호] 2018년 03월 08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보은옥천영동축협 박진기(60) 상임이사가 지난 2월 28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면서 출마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박 전 상임이사는 “축협 최고의 관리직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 군의회가 보은군행정에 대해서 의결, 입법, 행정 감시를 하는 기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당선이 된다면 법률과, 행정에 기초한 평생의 축협 경험을 토대로 합리적이고 실효적인 보은군의원 활동을 통해 보은군 발전에 크게 기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실제로 박진기 전 상임이사는 26세이던 1984년 보은축협에 입사해 33년 8개월을 재직하는 동안 많은 성과를 거둬 그 말을 인정받게 하고 있다.
재직시절 경제상무로 승진한 박 전 상무는,  2011년에는 한우사육두수과잉으로 이중, 삼중의 고충을 이겨내며 축산물공판장, 유통사업자등을 찾아다니며 판로를 개척해 보은옥천영동축협을 오늘의 축산물판매 전국최우수조합에 이르게 했다.
 “미래를 예측할 줄 아는 박 전 상임이사의 주도면밀한 법률적, 행정적, 합리적 추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는 것이 그 주변인들의 말이다.
 그는 2016년 상임이사에 취임하면서 첫해인 2016년 28억원의 당기손익을 기록하는 탁월한 경영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박 전 상임이사는 “보은군이 농업군이기는 하지만 농업, 축산업 발전은 물론 우량기업이 들어오지 않으면 초고령사회인 보은을 벗어날 수가 없다.”며 “미래지향적인 보은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젊은 인구가 들어올 수 있는 기업유치, 학교유치사업 등이 지속되고 성사되어야한다.” 며 “군의원이 된다면, 그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진기 보은옥천영동축협 전 상임이사는 수한면 소계리에서 출생해 수한초와 보은중, 서대전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수한면 소계리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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