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한양병원, 군민 건강 지키기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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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한양병원, 군민 건강 지키기에 ‘적극’
  • 나기홍 기자
  • 승인 2018.03.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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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해온 보은한양병원(이사장 김병호)이 금년에도 적극적인 건강검진으로 보은군민의 건강을 지킬 것을 다짐하며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나갈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보은한양병원은 “건강검진대상자의 검진이 10월 이후에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혼잡을 피해 그 이전에 병원을 방문해 편리하고 여유로운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서로에게 유리하다”며  “군민들께서 건강검진을 10월 이전의 여유로운 시간에 받아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건강검진 대상자 중 일반검진은 전 연령대의 직장가입자 중 만40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 중 출생년도가 짝수년도인 출생자가 그 대상자다.
 암의 경우 위암, 대장암, 유방암, 간암, 자궁경부암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성실하고 철저한 내용을 인정받고 있다.
보은한양병원 김병호 이사장은 “보은한양병원은 보은군민과 함께하는 보은군 제일의 병원으로써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면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보은군민들이 밖으로 나가시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과 기울이고 있는 만큼 많은 이용을 부탁드리며 특히, 혼잡을 피해 상반기 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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