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승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시중 김영희)회원 30여명이 7일 삼승면 서원1구에 홀로 외롭게 거주하는 유제례(83세) 할머니댁을 찾아 낡고 초라한 집에 대한 도배, 장판교체 등으로 살맛나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들은 평소에도 지역청결활동, 불우이웃돕기, 숨은자원모으기 등으로 시대적 감각에 맛는 새마을운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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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승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시중 김영희)회원 30여명이 7일 삼승면 서원1구에 홀로 외롭게 거주하는 유제례(83세) 할머니댁을 찾아 낡고 초라한 집에 대한 도배, 장판교체 등으로 살맛나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들은 평소에도 지역청결활동, 불우이웃돕기, 숨은자원모으기 등으로 시대적 감각에 맛는 새마을운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