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지역 최고(最古)의 축구역사를 자랑하는 삼산조기축구회(회장 윤병국)회원들이 3일 아침, 삼산초등학교의 얼어붙은 운동장에서 축구를 즐기며 봄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아침운동에 참여한 12명의 회원은 소규모경기를 통해 9골을 쏟아내며 경기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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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지역 최고(最古)의 축구역사를 자랑하는 삼산조기축구회(회장 윤병국)회원들이 3일 아침, 삼산초등학교의 얼어붙은 운동장에서 축구를 즐기며 봄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아침운동에 참여한 12명의 회원은 소규모경기를 통해 9골을 쏟아내며 경기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