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1.20 화 11:25
인기검색어 : 국도, 보은황토배
 
 
> 뉴스 > 종합
     
‘질신리 퇴비공장’ 허가취소 절차 착수
보은군 허가취소 사전통지서 폐기물처리업체에 발송
폐기물 부적정보관…영업정지와 동시에 검찰에 고발
[1365호] 2018년 02월 08일 (목) 김인호 기자 kih2770@yahoo.co.kr
   
 
  ▲ 보은군은 오는 12일 수한면 질신리에 소재한 폐기물 종합재활용역업체 허가 취소 여부를 결정할 청문을 열 예정이다. 이 결과에 따라 지난달 29일부터 보은군청 앞에서 ‘폐기물 처리업 허가를 취소하라’며 장기농성에 들어간 이 지역 마을주민들의 농성도 중단이 예상된다.  
 

보은군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수한면 질신리에 위치한 폐기물 종합재활용업체(퇴비공장)에 대해 허가취소를 위한 행정처분 절차에 들어갔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문제가 되고 있는 폐기물처리업체는 2013년 4월부터 현재까지 폐기물을 위탁받아 재활용 방법으로 처리해 오면서 그동안 수차례 불법행위로 보은군과 사법기관으로부터 제재를 받아왔다.
이 폐기물처리업체의 불법투기 등 위법사항에 대해 사법기관에 고발한 결과 작년 10월말에 청주지방법원 1심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됐다. 이를 토대로 이 업체의 허가취소 여부를 놓고 법률 고문의 자문을 받아 오던 중 최근 허가취소를 해도 된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보은군은 밝혔다.
보은군은 우선 청문절차를 거친 후 허가취소를 하기 위해 2월2일 사전통지서를 폐기물처리업체에 발송했다. 또한 지난 1월22일 발생한 위 업체의 폐기물 부적정보관, 폐기물 처리에 관한 조치명령 미이행 등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에 영업정지와 동시에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김인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은신문(http://www.boeun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군의회, 보은군과 갈등 넘어 농업...
이주의 이모저모
전주지중화 사업…주차장 및 쉼터 ...
박덕흠 의원, 법주사 성보박물관 ...
보은대추 ‘대한민국 넘버 원’ 입...
보청천 꽃동산 해체…국화 가져가지...
보은군, 11월 문화예술체육 행사...
보이스피싱 막은 이상희 과장 감사...
자동차 법규위반 지도단속
탄부초, 세조길 탐방으로 내 고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76-800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교사2길 18 | 개인정보관리책임자·청소년보호책임자 나기홍
사업자 등록번호 302-81-04861 | 제보 및 각종문의 043-543-1540 | 팩스 043-543-6409
Copyright 2003 보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gihou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