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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새마을금고, 자산 1160억2725만원
당기순수익 5억 4600만원 달성
[1365호] 2018년 02월 08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 보은새마을금고가 제4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1000여명의 회원들이 정기총회장을 빼곡히 매우고 있다.  
 

 보은새마을금고(이사장 박치수)가 지난해에 2016년 보다 자산도 증가하고, 순이익도 늘어난 합리적 경영을 선보였다.
 지난 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회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2018년 제42차 정기총회에서 보은새마을금고는 “2017년 총 자산이 1160억2725만원이며, 5억46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으며 4%의 출자배당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동현 감사는 감사 총평에서 “회원님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및 성원에 힘입어 2016년 대비 총자산이 5.9% 성장한 1160억원을 달성한 것은 회원님들의 사랑과 직원들의 노력이 이루어낸 결과”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경제침체에 따른 금융사고 대비 및 내부안전망 점검충실, 부동산 담보대출 과다감정금지 및 고질 연체자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로 금고의 내실경영, 대출이자수입에서 한걸음 더 나가 전자금융과 공제사업확대 지시”등의 감사내용을 보고했다.
 보은새마을금고는 지난해인 2017년 영업비용으로 31억9628만원, 영업 외 비용 2억2558만원, 법인세 7123만원 등 총 40억3965만원을 각종 비용으로 지출했다.
 영업비용에서는 이자비용 18억4704만원과 판매비와 관리비 13억 457만원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수수료비용이 4391만원, 대출채권 66만 원 등이 지출된 것으로 보고됐다.
 박 이사장은 “우리 보은새마을금고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은 믿고 이용해주는 회원님들의 덕택이며 열심히 노력해주는 직원들의 땀과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금년에는 더욱 노력해서 6억5천만원의 당기순수익을 올리는 사업계획을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여러분도 많은 이용으로 더욱 발전하는 보은새마을금고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부탁했다.
 보은새마을금고는 37명에게 출산장려 통장을 만들어 출산 축하금을 입금시켜 줬으며, 여성산악회, 사랑의 좀도리 봉사대 운영 등의 사회복지와 환원사업에도 적극적이다.
 임기가 만료된 감사선거에는 선출정원에 해당하는 서동현, 김홍대 2명만이 등록한대로 선임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정상혁 군수, 보은군의회 고은자 의장,  박덕흠 국회의원, 충북도의회 김인수 부의장 등 내외귀빈도 다수 참석해 보은새마을금고의 발전을 축하하며 군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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