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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접수
농가도우미, 자녀학자금, 행복바우처 등 3종 지원
[1361호] 2018년 01월 11일 (목) 김인호 기자 kih2770@yahoo.co.kr

보은군은 올해 농업인 복지혜택을 강화하고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어업인 대상 복지지원 사업을 2018년 1월 8일부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사업은 여성농어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 사업, 농업인자녀 학자금 지원 사업,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 등 3종으로 사업대상자 4,200여 명을 선정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성농어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 사업은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여가 및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자부담 2만 원을 포함해 지난해보다 1만원이 늘어난 17만 원 한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총 3,750여 명에게 5억6,250여만 원의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바우처 카드 사용처를 확대해 여성농업인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업종은 다음과 같다. 안경점, 종합스포츠센터, 영화관, 공연장·전시장, 서점(인터넷서점 제외), 의료기기 및 용품, 미용원, 피부미용원, 찜질방 목욕탕 사우나, 화장품점, 미용재료, 펜션민박, 스포츠용품점, 레저용품점, 수영장, 놀이공원, 사진관, 화원, 커피전문점, 건강식품점,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뷔페, 레스토랑, 기타 음식점, 요가, 음반판매점.
농업인 자녀 학자금 지원 사업은 보총 2억2800만 원을 투입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나 손자녀가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업료 및 입학금을 전액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준다.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은 영농시기에 출산으로 인해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여성 농업인의 건강 증진 및 지속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한 농가도우미를 총 1억 4,400만 원을 들여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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