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구티리 김양희 여사가 화재피해에도 불구하고 추운날씨에 어르신들에게 두툼한 겨울조끼를 제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구티경로당 박용성 어르신(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1월 19일 구티농장 화재로 3억7천여만원의 피해에도 불구하고 금년 겨울날씨가 날로 추워지자 구티리 경로당에 겨울조끼 13벌(시가 30만원상당)을 구입해 전달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외면 구티리 김양희 여사가 화재피해에도 불구하고 추운날씨에 어르신들에게 두툼한 겨울조끼를 제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구티경로당 박용성 어르신(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1월 19일 구티농장 화재로 3억7천여만원의 피해에도 불구하고 금년 겨울날씨가 날로 추워지자 구티리 경로당에 겨울조끼 13벌(시가 30만원상당)을 구입해 전달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