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구병산 하이패스IC 준공
상태바
보은군 구병산 하이패스IC 준공
  • 김인호 기자
  • 승인 2017.12.28 14: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속리산휴게소에서 속리산국립공원과 구병산관광지 진출입 가능
▲ 27일 준공식을 가진 구병산 하이패스IC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차량이 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한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으로 진출입로 280m와 하이패스 설비 1개소를 갖추고 시험운영을 거쳐 12월 28일 오후 4시를 기해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청주~상주 간 고속도로 보은 나들목이 개통됐다. 보은군과 한국도로공사는 27일 당진-영덕 고속도로 속리산휴게소를 경유해 구병산 관광지로 진·출입 할 수 있는 '구병산 하이패스 IC' 준공식을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구병산 하이패스IC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차량이 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한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으로 진출입로 280m와 하이패스 설비 1개소를 갖추고 시험운영을 거쳐 12월 28일 오후 4시를 기해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구병산 하이패스IC'는 지난 2015년에 정 군수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상.하행선 양방향 하이패스IC 설치를 건의하고 같은 해 10월, 우선 상행선 방향에 속리산휴게소와 연결되는 하이패스IC를 설치하기로 보은군과 한국도로공사 양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추진됐다.
또한 ‘고속국도 IC 추가 설치기준 및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보은군이 16억6000만원, 한국도로공사가 7억8200만원 등 총 24억4200만원을 들여 이날 완공됐다. 특히 '구병산 하이패스 IC'를 통해 속리산 휴게소에서 속리산국립공원과 구병산관광지 등 주요 관광지는 물론, 인근 지역으로 직접 진출입이 가능해져 물류비용 절감 및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앞으로 이용객이 늘어나면 하행선 방향 하이패스IC의 추가 설치도 건의할 계획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상혁 군수를 비롯해 고은자 보은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장,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구병산 하이패스IC 준공을 축하하고 환영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이날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축사를 통해 “이번 구병산 하이패스 IC가 준공되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