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2.14 목 09:28
인기검색어 : 국도, 보은황토배
 
 
> 뉴스 > 사람과 사람들 | 우리동네 이런 일
     
영거N.F.C 어려운 이웃에 ‘연탄 전달’
[1356호] 2017년 12월 07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 보은지역 최고의 실력인 축구동아리인 영거N.F.C회원들이 어려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보은영거N.F.C(회장 박진섭)가 연탄 1200장을 구입해 어렵게 살고 있는 속리산, 내북, 삼승, 마로, 회인 등 6개소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회원들은 연탄을 차량에 싣고 이곳저곳을 이동하며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독거어르신 가정의 연탄창고에 직접 연탄을 실어다드리는 정성을 보였다.
 보은영거N.F.C는 축구를 사랑하는 보은의 2~30대가 주축이 된 조기축구회로 도민체전 보은군대표선수들이 모두 이모임에 속해있다.
 영거N.F.C가 탄생하게 된 것은 20여년전 보은중 축구부의 해체로 엘리트축구의 맥이 끊기는데 따라 위기의식에 따라 축구를 사랑하는 이들이 발족한 것이다.
 이들은 매주 1~2회 운동과 훈련을 통해 각종대회 참가 및 보은이라는 브랜드를 널리 홍보하고 고등학생과 중학생 등 축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운영해 보은군축구가 발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박진섭 회장은 “우리가 하는 것은 생업에 충실한 것이고 축구를 사랑하고 보은축구발전에  기여하고픈 생각이지만 이번에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해보니 마음이 새로웠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도 소중하지만 보은군 축구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영거N.F.C가 되겠다.”고 밝혔다.


나기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은신문(http://www.boeun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보은군의회 2017년 행정사무감사
미화원들, 충북환경 보은군 직영요...
보은군 공공비축미곡 ‘삼광’ ‘대...
“보은군 사무의 민간위탁 관리 조...
“지면편집 일관성 가졌으면”
탄부초 김다예나, 오장환문학제 ‘...
‘부글부글 끓고 끓는’ 장안면 주...
박경국 위원장 ‘충북지사 출마설 ...
박덕흠, ‘청주공항 LCC 추가진...
보은군교육행정협의회 ‘탄생’ 청신...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76-800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교사2길 18 | 개인정보관리책임자·청소년보호책임자 나기홍
사업자 등록번호 302-81-04861 | 제보 및 각종문의 043-543-1540 | 팩스 043-543-6409
Copyright 2003 보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gihou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