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보은읍 삼산리 박장석와 신함리 거주 이재익 씨가 직접 농사지은 쌀 230포(10kg/포)를 보은군에 기탁했다. 박장석·이재익 씨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감사함을 작은 정성이나마 보탤 수 있어 감사하다”며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3일 보은읍 삼산리 박장석와 신함리 거주 이재익 씨가 직접 농사지은 쌀 230포(10kg/포)를 보은군에 기탁했다. 박장석·이재익 씨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감사함을 작은 정성이나마 보탤 수 있어 감사하다”며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