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케이-강소녹화환경과기유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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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케이-강소녹화환경과기유한공사
  • 보은신문
  • 승인 2017.11.2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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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 합작 계약서 체결
김상문 보은장학회 이사장 겸 ㈜아이케이 회장은 지난 10일 중국 강소성 창저우시 유록빌딩(维绿)에서 강소녹화환경과기유한공사와 '환경산업기술 합작계약'을 체결했다.이 자리에는 창저우시 무진구 인민대표대회 상무부 천후(陈虎) 부주임도 참석했다.
강소녹화환경과기유한공사는 중국 강소성 창저우시 무진녹건구에 위치한 국유지분 우위기업으로 건설폐기물의 무해화 처리 및 자원화 재활용을 주요 업종으로 하는 환경 국유기업이다.
강소녹화환경과기유한공사는 이번 합작을 통해 한국 ㈜아이케이의 고화제 제작기술을 도입하고 공동 연구/개발한다.
아울러 중국 현지 환경과 시장에 적합한 고화제를 생산하고 상관기술표준의 제정과 건설폐기물의 효율적인 재활용방안과 토양정화 시장의 진입 등 심도 있는 환경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합작법인 설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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