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보은지사 사회봉사단원(대표 김미선)은 지난 17일 인우원을 방문하고 쌀과 휴지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색소폰 연주와 노래로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 방문.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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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림 2022-10-03 11:15:36 더보기 삭제하기 좋은일을하시는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림니다 . 한가지 문의 사항이 있어요. 영세민혼자사는 노인 암자에 오래된 전기시설로 항상 화재 걱정에 노심초사하고있어요 정검하고 안전을 위해 배선 보수등 봉사를 받을곳은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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