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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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호 기자
  • 승인 2017.11.1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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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2017년 11월 9일 3면 기자수첩 내용 중 ‘수문2리 청년회장’이 항의전화를 한 것이 아니라 ‘이 마을 청년회원 중 한분’이 항의를 한 것으로 정정합니다. 잘못 보도가 나가 심려를 끼친 점, 수문2리 청년회장님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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