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1.24 금 16:03
인기검색어 : 국도, 보은황토배
 
 
> 뉴스 > 자치·행정
     
충북도, 부실·불법 건설업체 정비
[1352호] 2017년 11월 09일 (목) 김인호 기자 kih2770@yahoo.co.kr
충북도가 건전한 지역 건설시장 질서를 위해 부실·불법 건설업체를 조사하고 정비한다.
2일 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도내 종합건설업 533개 업체 중 ’17년도 신규등록 및 주기적신고 대상 업체를 제외한 189개 업체를 대상으로 자본금 잠식여부, 법정 기술자 보유여부, 등록증 불법 대여 현황등을 집중 점검한다. ‘건설업자의 주기적 신고제도’가 2018년부터 폐지됨에 따라 현장기술자 이중배치 항목을 추가하여 보다 강화되어 추진한다.
조사는 업체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대한건설협회 및 한국건설기술인협회를 통하여 검토 확인하고, 현장 조사가 필요한 경우 실사단이 직접 현지 실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결과 적발된 위반업체에 대하여는 등록취소, 영업 정지, 과태료 부과 등 철저한 행정조치로 부실·불법 업체를 근절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경기 부양책 못지않게 건실하고 경쟁력 있는 도내 건설업체 육성도 중요하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정한 지역 건설시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은신문(http://www.boeun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이주의 화제기사
보은군 행정, 충북도감사로 들여다...
정상혁 군수 “내년부터 법주사 부...
구희선 전 축협조합장 진기록 행진...
추곡 수매가 5년 만에 상승세로 ...
축협선거 후보 단일화, 새 이정표...
충북생명고 이연정, 충북도 공무원...
보은사우회 ‘아름다운 사진전’ 개...
"우리농협도 ‘보은농협’을 본받아...
결초보은, 이윤영 아나운서 초빙 ...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76-800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교사2길 18 | 개인정보관리책임자·청소년보호책임자 나기홍
사업자 등록번호 302-81-04861 | 제보 및 각종문의 043-543-1540 | 팩스 043-543-6409
Copyright 2003 보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gihoung@hanmail.net